과천시, 종교 시설 등 51곳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2022-03-10 21:10

과천시청사 전경 [아주경제DB]

경기 과천시가 종교시설 등 51곳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지원해 시선을 모은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신규확진자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자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다중이용 시설인 관내 종교시설 49곳과 버스 회사 2곳에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종교시설과 대중교통을 통한 집단감염을 예방하고자 방역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각 시설에서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과천시]

한편, 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가 기부를 받거나 구입하여 확보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복지관,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상가 등에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