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녀 삼총사' 정애리-김다혜-양유나, '맥스큐 5월호 표지모델 낙점'

2022-03-09 00:01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빼어난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머슬마니아를 휩쓴 '미녀 삼총사' 정애리-김다혜-양유나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5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베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맥스큐 5월호 화보 촬영 현장공개 행사에 정애리,김다혜, 양유나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애리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피규어 그랑프리를 차지한 정애리는 1년 동안 35kg 감량에 성공하며 산후 우울증을 극복한 '몸짱' 엄마로 유명하다. 
 

김다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김다혜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과 미즈비키니 노비스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머슬퀸이다. 
 

양유나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압도적인 몸매와 라인의 서구 여신 양유나는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었다.

정애리-김다혜-양유나는 "맥스큐 표지모델로 낙점돼 꿈만 같다"면서 "완벽한 케미와 독보적인 라인과 몸매로 맥스큐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출간과 함께 네이버 베스트셀러 선정은 물론 온라인서점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남성잡지 맥스큐는 오는 11일 킨텍스에 열리는 더골프쇼에 휘니스포츠와 함께 바로스파인 시연회를 진행하며, 맥스큐를 대표하는 모델인 류세비-신새롬-유예주-여시연-양유나-정애리가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