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서 30대 현직 경찰관 숨진채 발견 2022-03-08 17:57 윤혜원 기자 [사진=연합뉴스] 현직 경찰관이 서울 서대문구 주택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5일 오전 서대문구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숨져 있는 A(35) 경감을 발견했다. 현장에는 유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A 경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마무리했다. 관련기사 온라인 커뮤니티에 "尹 죽이려 화염병 만들었다"…경찰 수사 착수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음주운전 혐의 입건 윤혜원 기자 hwyo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