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신임 경영총괄대표에 'M&A 전문가' 김상곤 변호사
2022-02-25 10:17
법무법인(유) 광장이 25일 전체 구성원 회의를 열고 김상곤 변호사(53)를 경영총괄대표 변호사로 선임했다.
광장은 "30여년 가까이 광장의 성장을 이끌어온 김상곤 대표 변호사는 2018년부터 광장 운영위원회 위원, 2021년부터는 대표 변호사를 맡아오며, 뛰어난 업무 역량과 리더십으로 구성원 내부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아 이번에 경영총괄대표 변호사로 선임됐다"고 평가했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33회 사법시험(연수원 23기)에 합격한 뒤 1994년 광장에 입사했다.
김 신임 대표는 M&A 및 회사지배구조 분야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온 대표적인 M&A 전문 변호사로 평가받는다. 그는 삼성·한화 빅딜, KT&G-칼아이칸 분쟁, LG, SK, CJ 그룹 등의 지주회사 전환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수행한 바 있다.
김 신임 대표는 "과분한 중책을 맡아 고심이 매우 크나 정도를 걸으며 실력으로 승부하는 광장의 전통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광장은 "30여년 가까이 광장의 성장을 이끌어온 김상곤 대표 변호사는 2018년부터 광장 운영위원회 위원, 2021년부터는 대표 변호사를 맡아오며, 뛰어난 업무 역량과 리더십으로 구성원 내부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아 이번에 경영총괄대표 변호사로 선임됐다"고 평가했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33회 사법시험(연수원 23기)에 합격한 뒤 1994년 광장에 입사했다.
김 신임 대표는 M&A 및 회사지배구조 분야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온 대표적인 M&A 전문 변호사로 평가받는다. 그는 삼성·한화 빅딜, KT&G-칼아이칸 분쟁, LG, SK, CJ 그룹 등의 지주회사 전환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수행한 바 있다.
김 신임 대표는 "과분한 중책을 맡아 고심이 매우 크나 정도를 걸으며 실력으로 승부하는 광장의 전통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