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주가 19%↑…투자경고 종목? 2022-02-17 09:18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앤아이의 최대주주인 구자교 대표 외 4명이 보유주식 기명식 보통주 281만 5,561주를 와이에스에이치홀딩스, 아임홀딩스플러스조합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앤아이는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900원 (19.07%) 오른 2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총 양수도 금액은 260억원이며, 변경 예정일은 내달 31일이다. 한편, 유앤아이는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관련기사 밸류업 공시 기업 4분의3은 주가 상승…밸류업지수 수혜도 기대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 "주가 상황에 책임감 느껴… 주주가치 극대화할 것" 내릴 땐 더 내리고 오를 땐 찔끔…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가 디커플링 "인텔 1나노대 공정 테스트 실패"...주가 3%↓ 美 어도비·오라클 상반된 주가 흐름… 하반기 주목해야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