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올림픽 첫 무대에 선 김예림 2022-02-15 22:0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김예림이 1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美 트럼프 취임 날...젠슨 황의 베이징 行 [ASIA Biz] 민간우주기업 품은 中 베이징 이좡 개발구 中, 부동산 규제 전면 폐지...베이징·상하이 등 4곳만 남아 오세훈, 베이징 시장에 "베세토 관계 복원하자...수도 간 협력 뿌리내려야" 해외로밍·알리페이 없이 베이징 여행이 가능해진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