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박장혁의 부상 투혼 2022-02-09 20:1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전에서 전 경기 도중 전 왼손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치료를 받은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장혁의 손에 붕대가 감겨 있다. 관련기사 '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 도핑 선수 또 나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2030 동계올림픽 개최지에 프랑스 알프스…2034년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아시안컵 열기에...스포츠 마케팅 강화하는 식품·외식업계 강원도, 2024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지역 상수원 수질 '안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