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넘어지는 판커신과 샤를 2022-02-07 20:3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1조 경기에서 중국의 판커신과 캐나다의 앨리슨 샤를이 넘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 2030 동계올림픽 개최지에 프랑스 알프스…2034년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아시안컵 열기에...스포츠 마케팅 강화하는 식품·외식업계 강원도, 2024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지역 상수원 수질 '안전' 尹당선인, 바흐 IOC 위원장과 통화 "청소년동계올림픽 지원 당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