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첫 金

2022-02-05 20:08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도중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팔을 들어올리는 요하네스 팅그네스 뵈 [사진=연합뉴스]

노르웨이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혼성 경기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혼성 계주가 처음 도입된 2014년 소치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노르웨이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월 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국립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티릴 에코프와 마르테 올스부 로이젤란드, 타르제이 뵈, 요하네스 팅그네스 뵈 등 경기팀은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노르웨이 경기팀이 결승선을 통과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 06분 45초 6. 

은메달은 1시간 06분 46초 5를 기록한 프랑스에게 돌아갔다. 동메달은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1시간 06분 47초 1)가 차지했다. 

한편 혼성 계주는 남자 2명, 여자 2명의 선수가 각각 6㎞씩 총 24㎞를 달리는 경기다. 한국은 이 종목에 출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