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文 "팀 코리아, 韓 자부심…아낌없이 성원"
2022-02-04 20:06
개막식 맞아 SNS에 선수단 격려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달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의료 상황을 점검한뒤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 의료진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여러 어려움을 딛고 대회를 준비해 온 우리 대표팀 모두,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적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2018년 평창에서 하나 된 힘으로, 평화와 인류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면서 “스포츠가 만들어낸 놀라운 기적을 봤고,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려운 상황을 이겨낸 ‘팀 코리아’는 이미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코로나 상황 속에서 이번 대회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대표팀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선수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고 안전을 확보해 준 대한체육회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경기를 치르는 게 최우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함께 우리 대표팀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