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2' 제작진, 코로나19 확진…정일우 편 결방
2022-02-03 18:23
'SNL코리아2' 제작진 코로나19 확진[사진=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콘텐츠 'SNL코리아2'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NL 코리아' 측은 2월 3일 "최근 제작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작진과 출연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녹화와 함께 2월 5일 예정되어있던 7화 방송도 취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 측은 "향후 촬영 및 방송 일정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전 스태프 및 출연진의 안전을 고려해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며, "방역 당국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월 5일 예정되어있던 'SNL 코리아' 7화 방송은 정일우가 출연할 계획이었다.
'SNL 코리아' 측은 2월 3일 "최근 제작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작진과 출연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녹화와 함께 2월 5일 예정되어있던 7화 방송도 취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 측은 "향후 촬영 및 방송 일정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전 스태프 및 출연진의 안전을 고려해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며, "방역 당국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월 5일 예정되어있던 'SNL 코리아' 7화 방송은 정일우가 출연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