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시작 2022-01-14 16:3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한 약국에서 약국 관계자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정리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 팍스로비드 243명분이 시내 4개 담당약국과 생활치료센터에 도착해 처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코로나 여파에 건강수명 정체...자살률 9년來 최악 스위스관광청 "한국 시장,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가속화" 작년 방한 외래객 1637만명… 코로나 이전 대비 93.5% 회복 "중국서 신종 코로나 발견"…감염능력 더 크다 파로스아이바이오,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임상 본격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