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시작 2022-01-14 16:3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한 약국에서 약국 관계자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정리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 팍스로비드 243명분이 시내 4개 담당약국과 생활치료센터에 도착해 처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대구시, 코로나 첫 환자 발생 1534일 '관심' 하향 [고사하는 식물기업] 코로나發 빚폭탄 700조 '청구서'...한계 내몰리는 中企 코로나 이후 최대 주목받고 있는 제약株… "1분기 실력으로 보여준다" 코로나 때도 흑자냈는데··· 14개 부동산신탁사, 책임준공형 뇌관 터지나 케이메디허브, 미국이비인후과학회 '난청 발생 기전, 치료제 개발' 주목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