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오창 물류센터 도착 2022-01-14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충북 유한양행 오창 물류센터에 도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관계자들이 검수하고 있다. 관련기사 파로스아이바이오,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임상 본격화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미국 품목허가 승인 JW중외제약,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타발리스정' 식약처 품목 허가 제약‧바이오업계, MASH 치료제는 '기회의 땅'…개발 총력전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국내 추가 허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