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어비스컴퍼니·메타콩즈와 손잡고 NFT 프로필 사진 프로젝트 추진
2022-01-11 10:40
FSN 자회사 핸드스튜디오가 어비스컴퍼니, 메타콩즈와 'PFP(Profile Picture) NFT'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FSN은 자사가 보유한 블록체인과 마케팅 역량에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 PFP 등 협력 업체의 전문성을 더해 완성도 높은 NFT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PFP NFT는 프로필 사진 형태의 디지털 아트로, 소셜미디어나 커뮤니티에서 프로필로 활용할 수 있는 NFT의 일종이다. 단순 이미지에 대한 가치를 넘어 특정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멤버십 개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도 적용되고 있다.
핸드스튜디오와 어비스컴퍼니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IP를 활용한 자체 PFP 프로젝트 개발과 운영을 맡는다. 유통, 거래, 기타 부가서비스 관련 개발 운영도 맡으며, 특히 FSN은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시장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메타콩즈는 어비스컴퍼니로부터 IP를 제공받고, 자체 보유 IP와 컬래버레이션하는 PF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메타콩즈는 최근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Opensea)'에서 이름을 알렸고, 뉴욕 타임스퀘어에 PFP를 활용한 광고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P2E 시장에도 진출해 게임 IP를 활용한 PFP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NFT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김동훈 핸드스튜디오 대표이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마케팅 역량에 어비스컴퍼니의 IP와 메타콩즈 프로젝트를 융합해 차별화된 NFT가 탄생할 것이며, 향후 자체 코인과 거래소 연계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FP NFT는 프로필 사진 형태의 디지털 아트로, 소셜미디어나 커뮤니티에서 프로필로 활용할 수 있는 NFT의 일종이다. 단순 이미지에 대한 가치를 넘어 특정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멤버십 개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도 적용되고 있다.
핸드스튜디오와 어비스컴퍼니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IP를 활용한 자체 PFP 프로젝트 개발과 운영을 맡는다. 유통, 거래, 기타 부가서비스 관련 개발 운영도 맡으며, 특히 FSN은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시장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메타콩즈는 어비스컴퍼니로부터 IP를 제공받고, 자체 보유 IP와 컬래버레이션하는 PF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메타콩즈는 최근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Opensea)'에서 이름을 알렸고, 뉴욕 타임스퀘어에 PFP를 활용한 광고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P2E 시장에도 진출해 게임 IP를 활용한 PFP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NFT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김동훈 핸드스튜디오 대표이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마케팅 역량에 어비스컴퍼니의 IP와 메타콩즈 프로젝트를 융합해 차별화된 NFT가 탄생할 것이며, 향후 자체 코인과 거래소 연계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