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직은 어려운 QR코드 2022-01-10 14:2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백화점·대형마트 등 면적 3000㎡ 이상 대규모 점포에 대한 방역패스 의무 적용이 시행된 1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시민들이 안내요원의 도움으로 QR코드로 출입인증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빨라진 여름휴가 준비해요"...롯데백화점, 미리 바캉스 행사 진행 "수수료 0원에 모신다"...백화점업계, 힙한 'F&B' 모시기 경쟁 치열 롯데백화점, 가정의 달 맞아 '포켓몬 타운 팝업' 연다 중기유통센터, '상생마켓' 통해 목동 행복한백화점 공적 기능 강화 나서 현대백화점, HD현대오일뱅크와 폐비닐 재활용 앞장선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