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K-ICT 경쟁력 더 키워 나가자"
2022-01-06 13:40
SK 전시관 찾아...'넷 제로' 달성 의지 강조
박정호 SK스퀘어 박정호 부회장(왼쪽)과 유영상 SKT 대표가 5일(현지시각) CES 2022 SK 그룹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사진=SK스퀘어]
박정호 SK스퀘어·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의 위상을 더욱 키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CES 2022에서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사명감을 갖고 대한민국 ICT의 경쟁력과 생태계를 더욱 키워 나가자”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CES 2022에 참여해 세계 최고의 ICT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이날 SKT, SK주식회사,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 E&S, SK에코플랜트 등 6개사가 참여하는 SK 전시관을 찾았다. 운영직원에게 SK의 ‘넷 제로(Net Zero)’ 달성 의지가 참관객들에게 충분히 전달되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박 부회장은 “CES 2022에서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사명감을 갖고 대한민국 ICT의 경쟁력과 생태계를 더욱 키워 나가자”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CES 2022에 참여해 세계 최고의 ICT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이날 SKT, SK주식회사,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 E&S, SK에코플랜트 등 6개사가 참여하는 SK 전시관을 찾았다. 운영직원에게 SK의 ‘넷 제로(Net Zero)’ 달성 의지가 참관객들에게 충분히 전달되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