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집단 소등 시위 2021-12-27 23:0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6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코자총)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먹자골목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소등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우린 하이브 아닌 BTS 지지"… 뿔난 아미들 하이브 앞 '근조화환' 시위 코로나 이후 韓경제, 서비스화↑·수입의존도↓…"선진국형으로 변화" 대구시, 코로나 첫 환자 발생 1534일 '관심' 하향 [고사하는 식물기업] 코로나發 빚폭탄 700조 '청구서'...한계 내몰리는 中企 美 반전시위로 2000명 넘게 체포…"경찰, 컬럼비아대서 총기 발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