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링크 주가 3%↑…지난해 매출액 635억 2021-12-13 09:04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보링크 주가가 상승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보링크는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0원 (3.84%) 오른 243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8월 다보링크는 유안타제6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2000년 설립된 다보링크는 초고속 유선통신 단말기 제조와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통신장비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635억원, 영업이익은 55억원이다. 관련기사 IBK證 "오리온,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에 주가 회복세 지속" 게임주, 실적 발표 후 주가 '훨훨'… 신작 출시 기대감 UP SK證 "NH證 주가, 주주환원·성장 간 균형이 관건" [아주증시포커스] 백종원 신뢰 무너진 더본코리아 주가 반토막… 추가 하락 가능성도 外 한국투자證 "롯데쇼핑, 더딘 내수 소비 회복에 주가 반등 시간 필요"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