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원 인사] 안용일 삼성전자 세트부문 디자인경영센터 UX센터장 겸 CX·MDE사무국장, 부사장 승진
2021-12-09 12:00
삼성전자는 9일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안용일 세트(SET)부문 디자인경영센터 UX센터장 겸 CX·MDE사무국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정기 사장단 인사와 함께 삼성전자는 기존 소비자가전(CE)부문과 IT모바일(IM)부문을 통합해 SET부문으로 조직 개편했다. 안 부사장은 디자인 및 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전문가다. 중장기 CX(Customer Experience·고객 경험) 로드맵 수립 및 핵심 유스 케이스(Use Case) 발굴, 전사 UX 일관성 강화, 제품 간 연결성 개선 등 고객 경험 혁신을 주도했다.
1971년생인 안 부사장은 대전과학고, 한국과학기술대 산업디자인학 학사, 한국과학기술대 산업디자인학 석사, 서강대 경영학 박사를 나왔다. 그는 1992년 삼성전자 통신디자인실 전임연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에서 UDS그룹장, 차세대디자인기획그룹장, 플랫폼디자인그룹장, 서비스경험디자인그룹장, 디자인기획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안용일 부사장 프로필
△1971년생 △대전과학고 △한국과학기술대 산업디자인학 학사 △한국과학기술대 산업디자인학 석사 △서강대 경영학 박사 △삼성전자 통신디자인실 전임연구원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UDS그룹장·차세대디자인기획그룹장·플랫폼디자인그룹장·서비스경험디자인그룹장·디자인기획그룹장 △삼성전자 세트부문 디자인경영센터 UX센터장 겸 CX·MDE사무국장(부사장)
정기 사장단 인사와 함께 삼성전자는 기존 소비자가전(CE)부문과 IT모바일(IM)부문을 통합해 SET부문으로 조직 개편했다. 안 부사장은 디자인 및 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전문가다. 중장기 CX(Customer Experience·고객 경험) 로드맵 수립 및 핵심 유스 케이스(Use Case) 발굴, 전사 UX 일관성 강화, 제품 간 연결성 개선 등 고객 경험 혁신을 주도했다.
1971년생인 안 부사장은 대전과학고, 한국과학기술대 산업디자인학 학사, 한국과학기술대 산업디자인학 석사, 서강대 경영학 박사를 나왔다. 그는 1992년 삼성전자 통신디자인실 전임연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에서 UDS그룹장, 차세대디자인기획그룹장, 플랫폼디자인그룹장, 서비스경험디자인그룹장, 디자인기획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안용일 부사장 프로필
안용일 삼성전자 세트부문 디자인경영센터 UX센터장 겸 CX·MDE사무국장(부사장)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