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 주가 14%↑…코로나19 때문? 2021-12-07 09:41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픈베이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픈베이스는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200원 (14.53%) 오른 4100원에 거래 중이다. 오픈베이스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95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7만931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325명)보다 629명 늘었다. 관련기사 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아주증시포커스] 연일 곤두박질 네이버 주가…'혁신 로드맵' 안 보이면 더 빠진다 外 [특징주] 정부 유류세 인하 연장에 한국석유·흥구석유 주가 급등세 [특징주] 풍산, 실적 기대감에 7%↑…"주가 상승여력 충분"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