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미크론 공포, 썰렁한 미추홀구의 거리 2021-12-06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5일 점심 시간대 미추홀구 주안역 일대 식당 밀집 지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인천시, '여권 신청' 임산부는 대기 없어…우선창구 운영 인천 앞바다서 배 승객 바다로 추락…'수색 中' 인천공항 빈 주차자리 알려줄 '주차내비' 앱 개시 인천시, 신임 특보단장·비서실장·대변인·정무조정담당관 임명 인천에서 SUV 차량이 인도 돌진…경찰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