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이지리아 방문 40대 부부, 오미크론 최종 확진 2021-12-01 21:16 전성민 기자 12월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40대 부부가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국내 첫 오미크론 감염 사례다. 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