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 마친 곽상도 전 의원 2021-12-01 13:2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아들을 통해 50억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대장동 재판부' 바뀐 이재명…'공판 갱신' 간소화 적용 불발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19억 혐의 인정…1심 징역 7년 선고 재판부 변경 된 '대장동 사건' 이재명 첫 공판 출석…질문에는 묵묵부답 이재명 대장동 재판부 바뀐다…심리 기간도 길어질 듯 尹 '내란'-이재명 '대장동' 재판장 유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