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 주가 6%↑…지난해 영업손실 6억 2021-12-01 09:35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로스웰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로스웰은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원 (6.67%) 오른 256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월 로스웰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6억3639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9억289만원으로 40.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570억966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관련기사 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아주증시포커스] 연일 곤두박질 네이버 주가…'혁신 로드맵' 안 보이면 더 빠진다 外 [특징주] 정부 유류세 인하 연장에 한국석유·흥구석유 주가 급등세 [특징주] 풍산, 실적 기대감에 7%↑…"주가 상승여력 충분"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