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 주가 3%↑…왜, 강세? 2021-11-30 10:19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전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날 오전 10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3.03%) 오른 1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 국전약품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테크브릿지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전약품이 선정된 국책과제는 리튬이온 전지에서 음·양극에 안정한 피막을 형성할 수 있는 첨가제 개발이 목표다. 관련기사 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아주증시포커스] 연일 곤두박질 네이버 주가…'혁신 로드맵' 안 보이면 더 빠진다 外 [특징주] 정부 유류세 인하 연장에 한국석유·흥구석유 주가 급등세 [특징주] 풍산, 실적 기대감에 7%↑…"주가 상승여력 충분"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