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검찰청 서버 압수수색 위해 청사 들어서는 공수처 관계자들 2021-11-26 12:0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성윤 서울고검장 공소장 유출 의혹'과 관련한 서버 압수수색을 위해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공수처 수사3부는 오전 10시께부터 대검 정보통신과에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검찰, 'HID 동원 체포조 의혹' 정보사 출장 조사...지시 여부 등 파악 공수처, 25일 尹소환 '최후통첩'...이번엔 출석할까 금감원 특사경, 뻥튀기 상장 논란 '파두'·주관사 검찰 송치 [속보] 법원, '건진법사' 전성배 검찰 구속영장 기각 [속보] 검찰, 경찰 국수본 수사라인 3명 휴대전화 압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