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시장의 냉혹한 현실에 마음 무겁다" 2021-11-24 16:4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오후 열흘 간의 미국 출장길을 마치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20조원 규모의 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신설하겠다고 최종 발표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3고 시대' 위기 타개… 이재용·최태원·정의선 글로벌 보폭 잰걸음 外 '인맥경영' 속도 이재용, '해결사' 역할 자처… '뉴삼성' 날갯짓 포브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한국 자산가 1위" [슬라이드 포토] 판다보호연구센터, 푸바오 귀국 과정 공개 "빨리 적응하도록 도울 것" 이재용,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 찾아...홍라희 여사도 동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