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021-11-16 14:09
확진자 1명 확인...접촉자 격리 후 PCR 검사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사무실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즉각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사무실에 방역을 실시했다. 또 확진자 밀접접촉자 등을 격리한 뒤, 이들에게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