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키네마스터 주가 22%↑…3분기 매출액 65억

2021-11-12 13:51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키네마스터 주가가 상승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이날 오후 1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50원 (22.26%)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9일 키네마스터는 3분기 영업손실 4억2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4% 감소한 65억원을 기록했고, 순손실 9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