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주가 3%↑…이재명, 스타트업 정책간담회 참석

2021-11-08 09:3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범양건영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범양건영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0원 (3.90%) 오른 8790원에 거래 중이다.

범양건영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관련주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8일 스타트업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며 청년·미래 행보를 이어간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서울 성동구에서 주최하는 '스타트업 정책 토크'에 참석해 창업자들로부터 업계 현안과 제언을 듣고 정책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오후에는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을 예방한 다음 한국교회총연합회를 방문하며 교계 지도자들을 잇달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