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은 靑 부대변인 지난달 사의 표명…與 선대위 합류 가능성
2021-11-06 00:07
문 대통령에 보고 후 조만간 수리될 듯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1/06/20211106000628775908.jpg)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
임 부대변인은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만류에도 사의 표명 뜻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임 부대변인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 출신의 임 부대변인은 지난해 5월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으로 발탁됐다가, 4개월 뒤인 9월에 부대변인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