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주가 13%↑…거래재개 효과? 2021-11-05 09:34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멜파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멜파스는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0원 (13.01%) 오른 139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멜파스의 파산신청 사유 해소로 주권매매거래 정지가 이날부터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멜파스는 채권자 디에프에이프라이빗에쿼티가 수원지방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지난달13일부터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 그러다 최근 채권자가 파산신청 취하서를 제출하면서 파산신청 사유가 해소됐다. 관련기사 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 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아주증시포커스] [탄핵 정국 소용돌이] 탄핵안 가결=주가 반등'… 이번엔 장담 못해 外 증권가 "어피니티 인수하는 롯데렌탈 주가 상승 기대" 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