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 주가 5%↑…장마감 앞두고 왜 강세? 2021-11-01 15:15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맥스트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맥스트는 이날 오후 3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800원 (5.78%) 오른 6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14일 맥스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메타버스 플레이그라운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맥스트의 맥스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콘텐츠다. AR 내비게이션은 실내외 끊김 없는 직관적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맥스버스의 대표적 기능 중 하나다. 관련기사 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 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아주증시포커스] [탄핵 정국 소용돌이] 탄핵안 가결=주가 반등'… 이번엔 장담 못해 外 증권가 "어피니티 인수하는 롯데렌탈 주가 상승 기대" 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