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KT 임직원들

2021-11-01 11:12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창석 KT 네트워크 혁신 TF장과 임원진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사옥 대회의실에서 인터넷 장애 관련 ‘재발방지대책 및 보상안’ 발표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효일 고객경험혁신본부 상무, 박현진 전무, 서 TF장, 권혜진 네트워크전략 담당 상무.

KT는 지난달 25일 발생한 네트워크 장애와 관련해, 실제 장애시간의 10배 수준인 15시간분의 요금을 보상 기준으로 정했다.

또 소상공인의 경우 10일분 서비스 요금이라는 별도 기준을 적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