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무진이 적극 추천하는 다큐 '한창나이 선녀님' 관심도↑
2021-10-24 14:02
다큐멘터리 영화 '한창나이 선녀님'이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수 영탁, 이무진이 적극 추천 영상을 보내왔다.
영화 '한창나이 선녀님'(감독 원호연)은 강원도 산골 68세 임선녀 할머니의 하루하루를 통해 오늘을 살아낼 힘을 얻는 다큐멘터리다.
올해 개최된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개봉하기 전부터 웰메이드 다큐멘터리임을 입증했다. 2014년 같은 상을 받았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도 평행이론으로 기대를 모았던 '한창나이 선녀님'은 언론과 평단을 포함하여 슈퍼주니어 이특, 뉴이스트 JR, 픽시, 에이티즈 등 여러 아이돌이 추천 릴레이에 합류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가수 영탁, 이무진까지 가세해 눈길을 끈다.
먼저 트로트 가수 영탁은 "힘든 하루 일과 끝에 귀가하셔서 제 노래와 제 영상으로 힘을 얻는다고 하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하며 선녀님의 팬심에 화답하여 자발적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어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데에는 나이가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많은 가르침과 배움이 있는 영화"라며 '한창나이 선녀님'을 추천했다.
이무진은 "늦은 나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꿈을 찾아서 열심히 나아가시는 모습이 저를 깊은 생각에 빠지게끔 만든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연 뒤, "요즘 여러모로 힘든 시기인데 많은 분께서 이 영화를 보시고 따스한 위로와 큰 힘을 얻어가셨으면 한다"라고 관객들에게 추천사를 남겼다.
'한창나이 선녀님'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상영 시간은 83분, 관람 등급은 전체관람가다.
영화 '한창나이 선녀님'(감독 원호연)은 강원도 산골 68세 임선녀 할머니의 하루하루를 통해 오늘을 살아낼 힘을 얻는 다큐멘터리다.
올해 개최된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개봉하기 전부터 웰메이드 다큐멘터리임을 입증했다. 2014년 같은 상을 받았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도 평행이론으로 기대를 모았던 '한창나이 선녀님'은 언론과 평단을 포함하여 슈퍼주니어 이특, 뉴이스트 JR, 픽시, 에이티즈 등 여러 아이돌이 추천 릴레이에 합류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가수 영탁, 이무진까지 가세해 눈길을 끈다.
먼저 트로트 가수 영탁은 "힘든 하루 일과 끝에 귀가하셔서 제 노래와 제 영상으로 힘을 얻는다고 하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하며 선녀님의 팬심에 화답하여 자발적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어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데에는 나이가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많은 가르침과 배움이 있는 영화"라며 '한창나이 선녀님'을 추천했다.
이무진은 "늦은 나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꿈을 찾아서 열심히 나아가시는 모습이 저를 깊은 생각에 빠지게끔 만든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연 뒤, "요즘 여러모로 힘든 시기인데 많은 분께서 이 영화를 보시고 따스한 위로와 큰 힘을 얻어가셨으면 한다"라고 관객들에게 추천사를 남겼다.
'한창나이 선녀님'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상영 시간은 83분, 관람 등급은 전체관람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