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인텔리전스, 'IoT 산업발전' 공로 과기부 장관 표창
2021-10-21 09:20
한컴MDS 자회사로 한컴그룹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사업을 주도하는 한컴인텔리전스는 정부 AIoT(AI+IoT) 진흥주간 'IoT 어워드'에서 IoT 산업발전·활성화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컴인텔리전스는 IoT 기기 관리 시스템인 '네오아이디엠'에 AI를 접목했다. 센서공급, 통합관제, 양방향 제어와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아우르는 LwM2M 표준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에 스마트 매장관리 IoT 플랫폼을 공급해 500만개의 기기를 연동하는 실적을 확보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AI 안면인식 비대면 발열감지 시스템 '하이달(Hi.DAL)'을 개발해 출시했다. 수도 원격검침과 공장 작업장 안전관리 기술도 선보였다.
한컴인텔리전스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AIoT 기술력으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AIoT 기술은 운영 비용 절감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을 높일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인텔리전스는 IoT 기기 관리 시스템인 '네오아이디엠'에 AI를 접목했다. 센서공급, 통합관제, 양방향 제어와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아우르는 LwM2M 표준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에 스마트 매장관리 IoT 플랫폼을 공급해 500만개의 기기를 연동하는 실적을 확보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AI 안면인식 비대면 발열감지 시스템 '하이달(Hi.DAL)'을 개발해 출시했다. 수도 원격검침과 공장 작업장 안전관리 기술도 선보였다.
한컴인텔리전스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AIoT 기술력으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AIoT 기술은 운영 비용 절감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을 높일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컴인텔리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