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0억 퇴직금 의혹' 곽상도 의원 아들 경찰 조사 2021-10-09 10:3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퇴직금 50억원을 받은 곽상도 의원 아들이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강원래 다리 아들에게 유전 안됐길 빌어라" 악플에 김송 "키보드 워리어들" 이윤진 "아들 소식 아는 분 전해달라"..."학교에서 즐겁게 있다" 마이클 잭슨 아들, 93세 할머니 고소..."유산 소송에 못쓰게 막아달라" "자랑스러운 소방관 아들, 장학기금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아들 흉기 휘둘렀다가 테이저건 맞고 심정지 온 50대男, 결국 사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