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주가 5%↑…상승 이유는? 2021-10-08 10:43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성에너지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에너지는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 (5.63%) 오른 1만11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성에너지는 천연가스 관련주다. 7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 인도분 선물은 87센트(1.12%) 상승한 배럴당 78.30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12월물도 87센트(1.07%) 상승해 배럴당 81.95달러에 체결됐다. 관련기사 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 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아주증시포커스] [탄핵 정국 소용돌이] 탄핵안 가결=주가 반등'… 이번엔 장담 못해 外 증권가 "어피니티 인수하는 롯데렌탈 주가 상승 기대" 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