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 주가 11%↑..."이재명 30%,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1위"

2021-09-27 09:51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이즈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7분 기준 코이즈는 전 거래일 대비 11.88%(285원) 상승한 2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이즈 시가총액은 41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38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코이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로 꼽힌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 지사는 전주보다 6.4%포인트 오른 30.0%로 1위를 기록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전주보다 6.4%포인트 하락한 27.1%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