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2년 9개월 만에 귀국 2021-09-26 10:39 유대길 기자 [사진=신화통신] 캐나다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5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도착해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 화웨이, 글로벌 시장 복귀 본격화...세계 2위 탈환 포부 4년 만에 돌아온 베이징모터쇼, 최대 화두는 'IT공룡' 샤오미·화웨이 화웨이 신작 '퓨라'에 '기린9010' 탑재…메이트60比 성능↑ '야오야오링셴' 금지령 내린 中화웨이 이유 보니 화웨이, 제21회 화웨이 애널리스트 서밋 개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