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2년 9개월 만에 귀국 2021-09-26 10:39 유대길 기자 [사진=신화통신] 캐나다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5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도착해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 화웨이 의식했나...애플, 中서 '애플세' 논란 반박 화웨이 '메이트70' 26일 공개...사전예약 100만건 돌파 화웨이 3분기 순익 70% 급감… 美 제재 대응에 비용 늘어 [이수완의 월드비전] 화웨이의 부활이 미국을 경악시킨 이유 中증시, 세수 반등에 상승...화웨이 스마트폰 관련주 강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