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육군, 첨단기술 접목한 '워리어 플랫폼' 전투실험 공개
2021-09-23 00:01

[사진=육군 제공]
지난 16일 강원도 인제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 훈련장에서 공개된 아미 타이거 4.0 전투실험 현장에서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한 전투원들이 건물 내 적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번 행사는 육군이 대내외 관계자들에게 미래 지상전을 이끌어갈 Army TIGER 4.0의 우수성을 선보여 첨단전력 조기전력화를 위한 공감대를 갖고, 더 강한 육군 건설에 필요한 추동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6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Army TIGER 4.0 전투실험이 진행된 가운데 군 관계자들 워리어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