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 9%↑..."가맹점에 3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21-09-17 14:0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전일 대비 9.23%(4350원) 상승한 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한국사이버결제 시가총액은 1조266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6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지난 3일부터 2022년 9월 2일까지다. 채권자는 현대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