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주가 16%↑..."ARDS 치료제 국책사업 대상자로 선정"

2021-09-15 09:4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강스템바이오텍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9분 기준 강스템바이오텍은 전일 대비 16.06%(750원) 상승한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시가총액은 138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1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강스템바이오텍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면역조절능 특화 줄기세포를 이용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이하ARDS) 치료제 개발'이라는 과제명으로, 2021년 제1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2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후보 물질 선정 및 평가 시스템 구축 △효력시험, 기전연구 △GLP 비임상시험, 임상 1상 신청 △임상 1상 승인, 바이오 마커 발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종천 대표는 "제대혈유래 줄기세포에서 발현하는 면역수용체를 활성화시켜 면역조절능을 극대화시키는 기술과 사이토카인 전처리 조건을 이미 확립했다. 다른 세포치료제와 차별화된 효능을 나타내는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