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웡 재무부 장관 2021-09-19 06:00 [번역]강지혜 기자 (사진=정보통신부 제공) 웡 재무부 장관은 10일 기자회견에서, 규제강화는 의료체계가 위기일 때 도입하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NNA] 에어재팬, 싱가포르-나리타 노선 취항 [NNA] 싱가포르, 스마트 도시 순위 세계 5위 [NNA] 'NRF 2024 리테일즈 빅쇼 아시아태평양', 6월 싱가포르 개최 [NNA] '얏빠리 스테이크' 싱가포르 1호점 오픈 [NNA] 주요 항만도시 글로벌 순위, 싱가포르 6회 연속 1위 [번역]강지혜 기자 kangjihy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