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기계공업 주가 15%↑…지난해 매출액 318억 2021-09-14 09:10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암기계공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암기계공업은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 (15.19%) 오른 83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서암기계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억5156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8억372만원으로 17.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억2031만원으로 76.1% 감소했다. 관련기사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 '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지씨셀 "이뮨셀LC 글로벌 진출 박차…내년 주가 상승 기대" 백종원 더본코리아 사흘 만에 주가 10% 하락…연기금도 물렸나 '액티브 명가' 타임폴리오, 밸류업 ETF 성과 1위…"주가 모멘텀도 고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