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주가 2%↑…"680억 규모 동부시장 정비사업 수주" 2021-09-13 13:14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한 주가가 상승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한은 이날 오후 1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원 (2.76%) 오른 260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서한은 동부시장 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동부시장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8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02%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관련기사 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아주증시포커스] 연일 곤두박질 네이버 주가…'혁신 로드맵' 안 보이면 더 빠진다 外 [특징주] 정부 유류세 인하 연장에 한국석유·흥구석유 주가 급등세 [특징주] 풍산, 실적 기대감에 7%↑…"주가 상승여력 충분"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