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동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동 주민센터 현장 접수 시작 2021-09-13 11:49 유대길 기자 [사진=성동구 제공]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불가리스 코로나 예방' 허위 광고 남양유업 1심 벌금형 [2024 국감] 민주 황명선 "GDP 쇼크, 민생회복지원금으로 회복해야" 8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84.2조…코로나 이후 역대 세번째 규모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쉬는 청년'…"일자리 자체가 없다" 하소연 빗썸, '거래소 이동 지원금' 프로그램 실시…"최대 20억원 지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