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동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동 주민센터 현장 접수 시작 2021-09-13 11:49 유대길 기자 [사진=성동구 제공]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생계 지원금 1억원 기부...8년 연속 이민근 안산시장 "재난지원금 지급 농업인들 영농복귀 도움 되길"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외환위기·코로나 등 위기 때마다 강해져" 거래소,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금 1억원 전달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40만명 점검…에너지바우처 지원금 1만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