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아세안 식량안보 지원사업'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 선정
2021-09-13 12:00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아세안+3 식량안보정보시스템 협력사업(AFSIS 협력사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혁신사례로 꼽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AFSIS 협력사업이 국내 농업 분야 최초로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OECD는 2013년부터 공공혁신전망대(OECD-OPSI)를 설치해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이바지한 회원국 공공분야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아울러 5만t 상당의 식량원조와 낙후마을 개발, 농업 스마트팜·생산기반시설 구축, 농축산업 기술 지원 등을 하고 있다.
OECD는 ICT를 활용한 개도국 농업통계 행정 효율화와 데이터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