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회동 마친 국민의힘 윤석열-최재형 2021-09-13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최재형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고발 사주 의혹의 정치공작 가능성 등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 허정무, '위기 맞은' 정몽규 대항마 될까…"25일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 개최" 서울서 또 윤석열 퇴진 집회 열려..."엄중한 때 골프 치고 거짓말" 민주당, 이준석 '尹공천개입' 발언에 반색..."실체는 윤석열 게이트" 민주 "윤석열, 골프 들통나자 외교로 포장...얼토당토 않은 변명" 동해·태백·삼척·정선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김건희·윤석열 규탄 서명운동 발대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