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情] 디아지오코리아, 조니워커·윈저·싱글톤 등 위스키 추석 선물 세트 출시
2021-09-14 06:00
[사진=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위스키 선물세트를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아지오의 추석 선물세트는 ‘조니워커’부터 ‘윈저’, ‘더블유 바이 윈저’, ‘싱글톤’, ‘탈리스커’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가격대는 2만원대부터 28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조니워커는 총 9종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조니워커 블루’ 750㎖는 명절기간에만 한정 판매되는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보인다. 조니워커 블루 500㎖는 위스키 애호가들의 필수품인 글렌캐런 글라스와 가죽매트가 함께 제공된다.
윈저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윈저 17년’(450㎖), ‘윈저 12년’(500㎖)과 함께 윈저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윈저의 새로운 프리미엄 저도주 ‘더블유 19’(450㎖)와 ‘더블유 아이스’(450㎖)를 글라스 구성품이 담긴 추석 선물세트로 마련했다.
싱글몰트 제품인 ‘탈리스커 10년’, ‘싱글톤 12년’의 특별한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